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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소장 이석희)에서는 어촌지역에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반을 운영하여 무상 수리점검을 실시하는 등 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
이동수리소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도서․벽지 어촌지역에 무상 수리점검으로 어업인 부담경감은 물론 고가 어선장비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해난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2008년에 시범사업으로 실시됐다.
우리지역에서도 2009년 300여척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하다 점차 대상척수가 증가하여 작년에는 영덕, 울진지역 744척을 대상으로 2,545개의 부품을 교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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