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태역에 배우 이시언 낙점!
이시언,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솔직한 위트남 변신! 감초역할 톡톡!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2-24 09:09:04
[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배우 이시언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캐스팅됐다.

(배우 이시언/사진제공=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조정석, 신민아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감독 임찬상/제작 필름모멘텀/ 제공·배급 씨네그루㈜다우기술)는 지난 1990년 박중훈, 최진실이 주연을 맡고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현 시대 신혼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기 발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이시언이 캐스팅 된 기태역은 남자주인공 영민(조정석 분)의 친한 친구로 솔직한 성격에 시크하면서 위트있는 역할로 계산까지 정확한 회계사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이시언의 소속사 포도어즈가 밝혔다.

그 동안 위트 있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이시언은 이번 영화를 통해 또 한번 솔직 담백한 연기로 스크린 점령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월말 첫 촬영을 시작으로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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