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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진군청/전경). |
다름 아닌 작금에 들어 울진군민의 원전건설 관련 현안사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8개 대안사업의 미 이행에 따른 민심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조속한 해법을 찾기 위해 강석호 국회의원의 제의로 만남이 이루어졌고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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