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청순파탈! ‘감격시대’ 첫 등장! 노래실력도 수준급!
‘감격시대’ 진세연의 등장! 김현중과 케미 폭발! 임팩트 있는 존재감!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1-30 21:07:41
[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배우 진세연이 ‘감격시대’ 김옥련으로 완벽 변신하며 강렬하면서도 청순한 첫인상을 시청자에게 안겨주었다.

(배우 진세연 첫등장/사진제공=얼리버드ENT).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연출 김정규, 이하 감격시대)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성인분량이 본격적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진세연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옥련역을 맡았다. 진세연이 연기하는 ‘김옥련’은 예쁜 얼굴에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유명 가수로 성장하며, 주인공 김현중과 격정 멜로를 펼치는 여주인공으로 첫 등장, 무반주 라이브로 ‘오버 더 레인보우’ 노래를 부르기까지 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네티즌들은 "진세연 변신!너무 기대됩니다" , "진세연 목소리 좋다!" “절세미인이 여기 있었네요! 진세연 앞으로 기대됩니다” 라며 옥련이로 변신한 진세연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감격시대'는 1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2014년 KBS2의 야심작으로,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 감성 누아르'다.

한편 여주인공 진세연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환호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감격시대’는 수목 저녁 10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입소문을 타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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