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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김정욱]영주경찰서(서장 김광석)은 2014. 1. 27. 주택가로 잠입하여 영업하던 불법사행성게임제공범이 바다이야기라는 게임기를 설치하여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영업 환전해주고 1일 평균 50-60만원의 불법영업이익을 남긴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피의자 유◯◯ 43세는 불법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하려고 주택가 2층 건물 1층 사무실에 게임기 34대를 설치하여 14. 1. 20 ~ 1. 27까지 1일 평균 50-60만원을 환전해 주고 불법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한 혐의이다.
조사결과, 일정한 직업이 없는 유◯◯ 43세는 선배로부터 바다이야기라는 게임장이 현금이 된다는 말을 듣고 또한 주택가에 있어서 단속이 되지 않을 것으로 알고 게임기 34대를 약840만원에 구입하여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 및 지인들에게 전화 및 문자 메시지를 보내 불러 모아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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