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으로 명품 장 만들어요!’
지난 22일 ‘백설 명품 천일염으로 명품 장 만들기’ 쿠킹클래스, 김영빈 요리연구가 직접 강좌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1-23 18:27:27

[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CJ제일제당 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은 지난 22일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1층 백설요리원에서 ‘명품 천일염으로 명품 장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사진제공=MOS Communications/백설 명품 천일염 명품 장 담그기 쿠킹클래스).


이번 강좌는 천일염을 활용해 손수 만든 장으로 더욱 맛있고 영양가 있는 요리를 즐기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스에는 한식분야 전문 김영빈 요리연구가가 직접 참여하여, 요리 초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정월 장 담그기 노하우를 전수했다. 18명의 참가자들은 전통식으로 만드는 된장 및 고추장,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별미장 비법뿐만 아니라, 천일염으로 담근 장의 효능과 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백설 명품 천일염 명품 장 만들기’ 쿠킹클래스 주부 참가자 이지혜씨(30세)는 “장을 직접 담가보는 것은 처음인데, 요리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천일염으로 종종 담가 먹어봐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담근 장과 함께 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을 포함한 소정의 백설 제품이 증정됐다.

CJ제일제당 ‘백설 명품 천일염’ 담당 지승현 BM은 “백설 명품 천일염은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더욱 깨끗하며 자연적인 건조방식으로 천연 미네랄을 보존한 소금”이라며, “한국 정통발효식품 장을 백설 명품 천일염을 활용해 담그면, 영양을높일수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설에서 출시한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은 육지에서 약 40km 떨어진 전라남도 신안군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이다.

특히 특허 받은 자연건조공법으로 미네랄 손실과 쓴 맛을 최소화했다.



또한 강제 탈수 과정이 아닌 햇빛과 바람만을 이용한 자연건조방식과 총 6단계의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안전하고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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