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1동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경산도량 이웃돕기 라면 기증
복지 사각지대 세대들에게 나눔 사랑을 몸소 실천
류희철 | 기사입력 2014-01-08 16:27:46
[경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 서부1동 경산로(사정동)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경산도량(진명주지스님) 동문신도회 회원(회장이형대)일동은 2014. 1. 7(화) 라면50박스(600천원상당)를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세대들에게 전달 해 달라고 기증했다.

아울러 위 종교단체는 2001년 5월에 경산지역에 설립하여 동문 신도회원4,000명으로 현재 주간1반, 야간2반 38기, 39기, 40기를 모집하고 있고활발한 모임을 조성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신년 1월1일 새벽 해맞이 자연의 아름다운 장관을 보기 위해 등산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차와 오묵, 떡가래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를 10여년 동안 주민들에게 봉사를 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봉사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부1동장(박홍선)은 종교단체에서 앞장서서 베푸는 나눔의 랑을 실천하고 있어 어려운 세대들을 따뜻하게 하므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이어주도록 노력하겠고, 신도회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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