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고르자! 설 성수식품”
영천, 설 대비 제수․선물용품 안정관리에 총력
류희철 | 기사입력 2014-01-08 09:24:15
[영천타임뉴스=류희철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설 명절을 앞두고 8일부터 공중․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물가안정을 위한 제조. 가공업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재래시장 및 대형유통판매업소 등에 유통 판매중인 성수식품에 대하여 수거검사를 병행실시하며 위반제품에 대하여 즉시회수 폐기조치 및 관련 업소에 대하여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설 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 과다 인상업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근절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재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기한 연장 및 변조제품, 무허가 신고제품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여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위생분야 및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