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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국민 포장(1점), 대통평 표창(6점), 국무총리 및 장관 표창 등 총 38개 부문의 개인 및 기관에 수여 되었으며, 송기동 사무국장은 그 중 가장 높은 훈격인 국민 포장을 수여받아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국‧내외적으로 기록물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우리 김천의 기록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계승발전과 유서깊은 김천의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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