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해영, 강렬한 첫 등장 예고
윤해영 숏커트 파격 변신, 뱀파이어 동안 미모. 섹시 카리스마 공개
백두산 | 기사입력 2013-12-17 19:36:52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배우 윤해영의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뱀파이어 동안 미모의 사진이 공개 됐다고 밝혔다.



(배우 윤해영/사진제공=더솜엔터테인먼트).


공개 된 사진 속 윤해영은 기존의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 도도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뱀파이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6일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이소연 연출 김은희, 윤은경 극본) 3회에서 윤해영은 극중 기획재정부장관인 류진(박준기 역)의 아내이자 국내 최대 재벌 거성 그룹의 외동딸 ‘나윤희’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날카로운 눈매, 지적이면서도 도도한 모습은 극중 장관의 아내이자 국내 최대 재벌가의 외동딸인 ‘나윤희’ 캐릭터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한편 윤해영의 색다른 모습으로 강렬한 첫 등장을 선보일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16일 밤 10시 방송 된다.



더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극 중 ‘나윤희’를 표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캐릭터 연구에 몰입했으며, 숏 커트 헤어 스타일로 변신하는 등 기존의 청순하고 밝은 모습과는 다른 모습의 윤해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배우 윤해영/사진제공=더솜엔터테인먼트).
(배우 윤해영/사진제공=더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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