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두식, 영화 ‘빅매치’ 이정재 쫓는 열혈 형사로 변신
박두식, 류승완 감독 영화 ‘유령’에 이어 ‘빅매치’ 캐스팅. ‘충무로 블루칩’ 등극!
백두산 | 기사입력 2013-12-05 21:27:25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배우 박두식이 영화 ‘빅매치’(가제, 감독 최호, 제작 보경사)의 열혈 형사 ‘남형사’역으로 캐스팅 됐다.

(배우 박두식/사진제공=더솜엔터테인먼트).


박두식은 극중 형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게임에 뛰어든 이정재를 잡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필사적으로 쫓는 열혈 형사 ‘남형사’로 분한다.



‘빅매치’는 대한민국 상위 0.1%를 위한 게임을 만든 설계자와 형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게임에 뛰어든 남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영화이다.



박두식은 “이정재, 신하균 선배님과 연기하게 되어 설레고 또 영광이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최근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르며 충무로에 한발 더 나아간 박두식은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3D 단편영화 ‘유령’(제작 영화진흥위원회, 가제) 촬영을 마친 직후 이번 작품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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