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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상주시에서는 11월 25일부터 2일간 지난 10일 필리핀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족 5가구를 방문하여 위로하고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들 결혼이민여성 5명의 친정집에서는 다행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이 전파되건 지붕이 파손되는 등의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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