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오원석 울진소방서장은 22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및 겨울철 화재기를 맞아 관내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지도방문에 나섰다.
(사진제공=울진소방서). |
이번 지도방문은 화재기를 맞아 노유자시설에 대한 관계자의 안전의식제고 및 자율 책임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를 하기위해 실시됐다.
울진군 노인요양원과 영신해밀홈을 방문하여 관계자 면담 및 화재예방 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점검 및 작동방법 또 유사시 소방안전관리자 임무 숙지 상태여부, 비상구 안전관리 등으로, 화재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오원석 울진소방서장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관계자들이 더욱더 노력해달라” 고 말했다.
(사진제공=울진소방서). |
(사진제공=울진소방서). |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