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정부3.0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위한 정부3.0 추진 가속화 -
류희철 | 기사입력 2013-11-19 17:46:34
[영천타임뉴스=류희철기자]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19일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실천과제에 대한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발전방안 마련을 위해「정부3.0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영천시는 그동안 국정운영 핵심과제인 ‘정부 3.0’ 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지난 7월 부시장을 책임관으로 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정부3.0 실천방안 마련을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어 8월 정부3.0 가치를 지역특성에 맞게 실천하기 위한 선도과제 발굴에 전부서가 참여하여 97개의 과제를 발굴하였다.



또 지난 10월 14일 정부3.0 전문 강사(인제대 정진우 교수)를 초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가치공유와 추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 바 있으며, 10월 한 달 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부3.0’ 가치 실현을 위한 시책 발굴에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민제안 특별공모를 실시하는 등 ‘정부3.0’ 공감대 형성과 가치 확산을 위해 교육․홍보를 실시하여 공직 내․외부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방범, 문화재보호, 초등학교 등 CCTV 영상정보를 공동 활용하여 범죄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지방세 납부기한을 사전에 알려 체납으로 인한 가산세 부담을 없애주는 ‘지방세 납부기한 사전알리미 서비스’, 농업보조사업 추진 시 사업대상자 중복 선정 및 사후관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부서에 산재해 있는 농업보조사업에 대하여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농업보조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읍·면·동 1회 방문 신청만으로 장애인등록증을 집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교부방법을 개선하는 ‘장애인등록증 교부방법 개선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2014년 추진계획인 29개의 정부3.0 실천과제가 발표되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기존의 과제를 지역 실정에 맞게 다듬고 더욱 발전시켜나가면서, ‘투명한 영천, 유능한 영천, 시민중심의 서비스 영천’을 실현해 나갈 영천만의 참신한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여 시민모두가 행복한 영천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하여 정부3.0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추진력을 확보하고, SNS 친화적인 젊고 능력 있는 직원들로 정책홍보단을 구성하여 정부3.0 정책을 시민 생활 속으로 전파하는 민-관 간 소통에 앞장서는 정부3.0 메신저로 활용할 계획이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19일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실천과제에 대한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발전방안 마련을 위해「정부3.0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영천시는 그동안 국정운영 핵심과제인 ‘정부 3.0’ 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지난 7월 부시장을 책임관으로 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정부3.0 실천방안 마련을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어 8월 정부3.0 가치를 지역특성에 맞게 실천하기 위한 선도과제 발굴에 전부서가 참여하여 97개의 과제를 발굴하였다.

또 지난 10월 14일 정부3.0 전문 강사(인제대 정진우 교수)를 초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가치공유와 추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 바 있으며, 10월 한 달 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부3.0’ 가치 실현을 위한 시책 발굴에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민제안 특별공모를 실시하는 등 ‘정부3.0’ 공감대 형성과 가치 확산을 위해 교육․홍보를 실시하여 공직 내․외부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방범, 문화재보호, 초등학교 등 CCTV 영상정보를 공동 활용하여 범죄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지방세 납부기한을 사전에 알려 체납으로 인한 가산세 부담을 없애주는 ‘지방세 납부기한 사전알리미 서비스’, 농업보조사업 추진 시 사업대상자 중복 선정 및 사후관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부서에 산재해 있는 농업보조사업에 대하여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농업보조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읍·면·동 1회 방문 신청만으로 장애인등록증을 집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교부방법을 개선하는 ‘장애인등록증 교부방법 개선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2014년 추진계획인 29개의 정부3.0 실천과제가 발표되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기존의 과제를 지역 실정에 맞게 다듬고 더욱 발전시켜나가면서, ‘투명한 영천, 유능한 영천, 시민중심의 서비스 영천’을 실현해 나갈 영천만의 참신한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여 시민모두가 행복한 영천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하여 정부3.0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추진력을 확보하고, SNS 친화적인 젊고 능력 있는 직원들로 정책홍보단을 구성하여 정부3.0 정책을 시민 생활 속으로 전파하는 민-관 간 소통에 앞장서는 정부3.0 메신저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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