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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간호에서는 인문학 마을 이장들의 발간 축하인사와 함께, 인문학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 마을이 주인이었던 2013 칠곡평생학습 인문학 축제에 대한 기사, 주민과의 인터뷰, 칠곡군 인문학사업의 다양한 면면을 사진과 함께 실어 눈길을 끌었다.
인문학 마을 신문은 칠곡 인문학 마을 만들기 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왜관읍 매원2리를 포함, 10개 마을 기자의 눈과 귀를 통해 내년 초까지 총 5회 정도 신문 발간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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