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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찾아가는 행복병원』진료서비스는 포항의료원 내과의사 1명, 간호사 등 8명과 경북대학병원 정형외과의사 1명, 안과의사 1명, 이비인후과의사 1명, 간호사 등 12명의 합동진료팀을 구성한 협진으로 실시하였다.
한편, 영천시보건소장 구현진은“포항의료원과 경대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를 오지마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되어 기쁘다고 전제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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