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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타임뉴스=백두산기자]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일행 방한 선물로 선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물로 뽑혔다.
사진제공=영주시청 |
오는 12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을 맞이해 대통령 일행의 환영선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특산품 가운데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이 선정됐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영주의 농특산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물로 뽑혀 자랑스럽다.’라며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이 대한민국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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