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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재)한국장애인개발원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공공기관 연계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사 1층 종합민원실 내에 커피전문점 ‘꿈앤카페 모우’를 설치하여 2013년 10월 8일 지역사회유관기관 관계자, 바리스타로 일할 장애인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자리하여 개소식을 가졌다.
경산시는 시설·인테리어 설치비 및 장비구입 비용으로 국비 5,000만원과 시비 1,500만원 등 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 청사내 장애인 카페를 개소하여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3명의 중증장애인이 여기서 일하며 꿈을 키워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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