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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서장 권무현)는 오는 8. 1부터 관내 영주․봉화지역 셀프주유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고객이 직접 주유하는 셀프주유소가 성행하고 있으나 여름철 폭염기 온도상승으로 인한 기름유증기 발생이 증가하고 유증기로 인한 폭발 등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소방특별조사반을 투입 특별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영주소방서 관내 셀프주유취급소는 3개소로 영주시 2개소, 봉화군 1개소가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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