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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영주소방서장 |
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가 작년 한 해 동안 중앙 부처와 경상북도 등에서 주관한 평가에서 각종 상을 휩쓸어 1979년 개서 이래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소방서는 지난 12월 26일 한 해 동안 소방업무 실적을 총괄 평가하는 경상북도 소방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함으로써 영주소방서 직원들의 탁월한 업무능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그동안 수상 실적을 살펴보면 작년 6월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3D 데이터 베이스 활용 도상훈련 경연대회에서 도내 16개 소방서 중 2위, 제12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영주남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9월 전국119소방동대회에 출전 은상을 수상했다.
8월에는 소방장비 검열 대회에 3위, 9월 재난상황보고 경진대회 1위, 경상북도 소방전술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전국대회 출전 2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으며, 11월 화재조사 선진화 발표대회 2위, 소방방재 영상촬영 분야 1위를 수상하였으며 12월말에는 경상북도 소방행정 종합평가에서 2위를 차지해 화룡점정의 마지막 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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