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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애향청년회장을 거친 한신임 회장은 현재 대진해수욕장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1985년 창립해 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애향동지회는 1919년 3.18 독립만세의 거에 대한 업적을 후손들에게 남겨 주고호국정신을 널리 선양하며 지역주민들의 애향심 고취 및 지역화합,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2월28~3월1일 양일간에 거쳐 3.1문화제 및 3.18 독립만세 대행진 및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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