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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검찰청 피해자 인권과장으로 공무를 수행중인 이주형 전 지청장이 재임기간 중 영덕과 맺은 인연을 잊지 않고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주형씨는 “그동안 영덕에서 근무하며 정이 많이 들었으며,지금은 영덕을 떠났지만 항상 영덕의 좋은 느낌을 잊지 않고 간직할 것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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