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 풀베기·덩굴류제거 사업에 전력투구
미래의 숲 지금 우리에게 달려있다!!
박윤식 | 기사입력 2011-08-16 17:32:53








[영덕=타임뉴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최신규)는 2007년 이후 나무심기 사업지 600ha에 대하여 풀베기와 덩굴류제거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나무심기한 묘목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고 밝혔다



풀베기와 덩굴류제거 작업은 조림목의 생장과 생존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 여름철 폭염과 급경사지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적기에 사업을 완료하기 위하여 작업원과 직원들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고된 작업과 여름철 혹서기에 의하여 발생하기 쉬운 일사병과 열사병, 뱀·독충 피해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철저한 예방교육 과 적극적인 현지점검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묘목을 가꾸는 사업은 미래를 대비하는 보험과 같으며, 지속가능한 목재생산을 위한 보람된 일이다.”라며 국민들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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