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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최신규)는 2007년 이후 나무심기 사업지 600ha에 대하여 풀베기와 덩굴류제거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나무심기한 묘목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된 작업과 여름철 혹서기에 의하여 발생하기 쉬운 일사병과 열사병, 뱀·독충 피해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철저한 예방교육 과 적극적인 현지점검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묘목을 가꾸는 사업은 미래를 대비하는 보험과 같으며, 지속가능한 목재생산을 위한 보람된 일이다.”라며 국민들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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