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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IBK기업은행 제47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의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내실 있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대회유치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전국적으로도 단일 축구대회로는 가장 큰 규모인 이번 대회의 유치에 김병목 영덕군수를 비롯한 군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고, 지난 4월 5일 김병목 영덕군수, 강석호 국회의원, 한국중등연맹 김석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영덕군 개최 조인식’을 가지면서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들어갔다.
오는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개월간 총괄상황실 및 시설지원반을 운영해 강구생활체육공원 내 경기장 2개소(사업비 40억원), 영덕고 축구장 1개소(사업비 7억원) 등 3개 경기장을 신설해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동해바다를 조망하며 경기를 할 수 있는 최신시설의 바다조망형 축구경기장을 갖추었고,
▶강구생활체육공원 |
▶영덕고축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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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생활체육공원2 |
▶창포해맞이축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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