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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 영덕군 의회 박기조 의장은 지난 8월 9일(화) 무더위 속에서도 관광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관내 해수욕장과 유원지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과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하고 위문품(컵라면)을 전달하였다.
박기조의장은 “뙤약볕이 내리쬐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생하고 있는 공무원과 관계자에 감사하다.”라며 올해에도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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