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덕=타임뉴스]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김기준)는 6월22일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 위치한 묘곡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에서 지사에서 시행중인 사업지구의 현장대리인 및 공사감독등 공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공사․공감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현장 시공업체와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범정부적 반부패방지를 위한 시책동참과 공사현장 안전관리, 품질관리의,역량강화를 위한 기회의 장으로 토론및 정보 공유를 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많은 강수량이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우기대비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다짐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