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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타임뉴스] 점촌 로타리클럽은 신년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지난 6일 관내 한센환자 정착촌을 방문하여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김기섭회원(동아문구사)은 한센환자 정착촌(상신원) 양로시설에 백미 80Kg을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등 연초부터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
김형묵회장은 2011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로타리클럽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한센환자 정착촌 주민을 위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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