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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타임뉴스] 문경시는 저소득층의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2011년도 공공근로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실업자 생계보호를 위한 지속적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정보화추진.공공생산성.공공서비스.환경정화사업 등 4개 사업군으로 전개된다.
문경시는 올해는 5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정보화사업 등 47개 사업에 57명의 실업자를 고용하여 앞으로 6월 19일까지 6개월 동안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상.하반기 2차례로 나누어 진행하며, 특히 청년실업완화를 위한 대책사업으로 시정홍보자료전산화 등 13개 사업을 발굴, 18명의 청년대상자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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