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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타임뉴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이번 신정연휴 기간에도 관람할 수 있다. 포항시는 올 한해 국내외 관광객 및 단체관람객의 꾸준한 방문 등 시민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신정연휴 기간에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개관한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은 지난 해 9월 17일 개관 이후 지금까지 내외국인 36,000여명이 관람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특히 중국 등 해외에서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배우기 위해 포항시를 방문, 기념관 단체견학을 실시하기도 했다.
북구 기계면 문성리에 위치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은 지상2층 규모로 1층에는 세미나실과 새마을운동 전시공간, 2층에는 포항시 새마을운동 전시관, 21세기새마을운동 사진전시관이 있으며 옥상에는 전망대 겸 휴식공간이 마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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