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포항=타임뉴스]
북구보건소 해오름도우미 자원봉사단이 지난 17일 포항시자원봉사자대회를 마지막으로 2010년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11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해오름도우미 봉사단은 지난 17일 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포항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이순옥 정신보건팀 회장이 자원봉사 사례수기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는 등 4개팀 5명의 회원이 우수 자원봉사자로 인정받은 바 있다.
북구 보건소 해오름도우미 자원봉사단은 2001년 10월 정신보건센터 회원사례관리를 위해 창단돼 방문보건팀, 구강보건팀, 경로당 등 발마사지를 전담하는 1004발팀, 금연홍보활동을 위한 은빛인생팀, 신나는 아령팀 등 6팀 120여명이 전문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