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육농회, 어려운 이웃돕기“사랑의 쌀”전달
고령군 육농회(회장 권성철)에서는 12월3일, 성산면에 360kg (40kg× 9포)의 쌀을 기증하였다.
박아름 | 기사입력 2010-12-06 13:12:54

육농회는 고령군 운수, 성산, 다산, 개진, 우곡, 쌍림면의 4H출신의 젊은 농업인들 9명이 모여 결성된 단체로, 연중 수시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 및 기부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성산면에서는 ‘육농회가 기증한 쌀(360kg)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행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추운 겨울을 나고 있을 보이지 않는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된다.‘고 하였다.



특히, 육농회는 금년으로 6년째 쌀을 기증하여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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