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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고향을 사랑하는 모임”에서는 2010년 11월 25일(목요일) 11시 오사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과 이웃에 있는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하여 잔치하였다.
고향을 사랑하는 모임은 개진면 오사1리 출향인중 목사, 장로, 집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1,600천원을 들여 어르신들께 식사제공과 기념품(타올과 계란1판)을 제공하였다.
잔치에 앞서 서철교 목사의 예배로 복음을 전하고, 이어 오찬을 나누며 마을주민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총책임을 맡고 있는 김건우 장로는 ‘힘든 객지생활이지만 아름답고 정겨운 고향을 위하여 앞으로 오늘처럼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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