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가전 이동순회 서비스
‘소비자의 날’ 기념으로 삼성전자 등 가전업체 참여
| 기사입력 2010-11-24 19:15:50

경상북도 주최, 경산시․(사)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공동 주관, 공정거래위원회와 지역경제교육센터 대구경북연구원 후원으로 ‘소비자의 날’ 기념 가전 이동순회 서비스를 실시한다.



경산시는 오는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산 사동 휴먼시아 1단지내에서 소비자와 기업간 신뢰 조성과 소비자 권익개선을 위한 ‘가전 이동순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동양매직, 웅진코웨이, 팅크웨어, 한경희생활과학 등의 업체가 참여하여 소형가전을 점검한다. 수리비는 부품 교체비 1만원 이내 무상이다.



또한, 오후 1시부터 경산시 시민회관에서 소비자 권익신장을 위한 정보 공유 소비자에 먼저 다가가는 기업 서비스 등을 주제로 도내 시.군 공무원과 연구기관, 기업체가 참여하는 ‘소비자 권익신장 B/S(Before Service)세미나’도 개최한다.



한편, ‘소비자의 날’이란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2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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