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욱 군수 취임 100일간의 성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소통하며, 하는 일 마다 술술~~
| 기사입력 2010-10-08 10:33:30

지난 7월1일 민선5기 봉화군수로 취임하여 100일을 맞이하는 박노욱 군수는 현장에서 원인을 찾고 현장에서 해답이 있다 는 원칙을 갖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일선현장을 밤낮없이 누볐다.



지금까지 약 2,000여명(하루 20명)의 군민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으며 하루 평균 3차례 대내외 행사에 참석하는 등 최고 바쁜 100일을 보냈다.



취임 직후 바로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예산확보와 군정의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과 긴밀한 협조를 구했다.




또한 군내 주요 기관단체,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명의 군민들을 초청하여 지난달(9.16)에 봉화미래비전 보고회 및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하여 민선5기 미래를 여는 녹색도시 성장봉화의 군정 방향과 핵심 10대 프로젝트 선진농업 부자농촌(1억 소득농가 년 100호), 백두대간 에코비즈니스벨트 녹색문화 생태관광 기반조성 행복주는 복지 인프라 구축 녹색산업 신 성장단지 조성 자연과 더불어 사는 농촌농간조성 편리한 거점연계 교통체계 구축 문화생활 향유 기반조성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보존관리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열린 행정 를 선정 발표했다.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비전공유와 협조를 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여름철 대표 웰빙 축제인 은어축제를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과 친환경 농특산물의 판매와 연계하여 사상 유래 없는 대성황을 이루면서 87만명의 관광객 유치와 256억원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올해 송이축제는 송이의 대풍과 한약우와 만남이라는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개발로 35만명이 다녀가고 송이축제 사상 최대 312억원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었다.

박노욱 군수 취임 이후 군내 농협장과 함께 직접 순천시의 광역 친환경농업단지를 견학하여 농정의 방향을 논의 했고, 용산 이마트 가락동 농산물판매 현장을 방문하여 송이와 농산물을 홍보하고 향우회원들에게 봉화농특산물 판매협조 서한문 발송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관련한 부분에는 무엇보다 열정을 갖고 발로 뛰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도시민유치를 위해 봉화 전원생활학교를 운영(6회, 200명)하여 찾아오는 봉화, 살고 싶은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취임 이후 봉화군에는 각종 재해와 재난도 거의 없고 농작물도 피해 없이 가격도 높고 송이의 풍년으로 인한 송이축제 대박 등 하는 일마다 술술 풀려 복덩이 군수, 복 받은 봉화 라는 대외적인 칭송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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