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방송매체와 강연활동을 통해 행복강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윤선 씨가 웃음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성주군을 찾는다.
제35회 성주희망아카데미 강사로 초청된 그녀는 23일(금) 오후 4시부터 군청 대강당에서 ‘재미 있고 행복한 인생 만들기’ 란 주제로 300여명의 공직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갖는다.
행복센세이션 대표 윤선 씨는 그동안 전국 기업체와 자치단체를 다니며 유머와 신명나는 노래가 있는 활력넘치는 강연을 4,000여 차례 진행하고, KBS『아침마당』, EBS『명사특강』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고 가요TV 『윤선의 해피송』진행자를 맡으며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은 ‘웃는 자가 승리한다’, ‘나이는 먹되 늙지는 말라’,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등의 메시지를 통해 흐트러진 마음을 가다듬고 신바람나는 인생을 살 것을 역설할 예정이다.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 좀체 웃을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많은 이들이 이번 강연에 참석해 묵은 스트레스를 날리고 크게 한번 웃어보길 바란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식기반사회를 맞아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월 최고의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강좌를 제공해 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