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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장욱동)는 음식문화개선운동 경상북도본부와 한국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부 공동주관으로 지난 8일(목) 오전10:30 경산시민회관 노천강당에서 『2010년 음식문화개선 범국민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는 좋은 식단의 확대보급과 남은 음식 제로화 등 올바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남광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최병국 경산시장, 김장주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과 도내 23개 시ㆍ군 음식업 지부장 및 임원, 음식업영업주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자율실천 서명 남은음식 제로 운동 홍보 동영상 시청 범도민 실천 선언문 낭독 후 경산시민회관에서 경산역까지 약 2.5㎞ 거리를 어깨띠 및 피켓을 들고 가두 켐페인을 실시하였다.
한편, 이날 경산시보건소에서는 전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물 왕부채를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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