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농지 모내기 실시”
조마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 기사입력 2010-06-10 15:08:18

조마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이군찬, 여회장 김명순)에서는 지난달 조마면 신안리 소재 유휴농지를 임대해 잡초제거 및 경운작업을 완료하고 이달 7일 모내기를 완료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상호친목도모와 새마을정신 함양, 협동정신을 되살리는 계기로 마련됐다. 농지소유자 최동해(신안3리 지도자)씨의 유휴농지 약 1980㎡를 25명의 조마면 새마을 지도자들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재배 후 수확된 쌀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군찬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조마면 새마을회는 면민 발전과 화합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