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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 6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3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경산시 부스에는 약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삽살개 전시공연, 특산품 시식행사, 무료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팔공산 경산 갓바위의 올바른 지명(와촌면 대한리 산44번지) 알리기와 경산의 수준 높은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관광자원 정보 제공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전에 경산시가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받을 정도로 전국적인 알려지게 됨에 따라 관광 기반시설구축 등에 집중 투자하여 찾아오는 관광객이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가지고 돌아가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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