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봉화군이 뜬다 !!
| 기사입력 2010-04-19 10:43:33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가 선덕여왕, 워낭소리 촬영지로 유명한 청량산 청량사에서 첫 촬영을 시작으로 지난 4월 3일 봉화읍 유곡리 닭실마을 청암정에서 촬영 방영되어 전국에 봉화군의 관광명소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첫 방영된 “동이”는 조선 21대 영조임금의 생모(母)이자 숙종 임금의 후궁이었던 천민출신 여인 숙빈최씨(동이)의 파란만장한 인생유전과 아들 영조임금의 극적인 성장과정을 극화한 드라마이다.

청량산 청량사는 2009년 최고의 드라마<선덕여왕>에서 어린 천명공주(신세경)가 후일을 도모하며 궁을 빠져나와 숨어 지내던 장소이며, 저예산 영화로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흥행을 불러일으켰던 <워낭소리>의 오프닝 촬영지로서 ‘대박’의 기운을 이어받은 장소이다.



닭실마을 청암정은 거북바위 위에 정자를 세우고 인공호수를 조성하여 거기에 다리를 놓아 자연 풍경과도 잘 조화를 이룬 우리나라 정자 중에서 절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전국 건축가들이 최고의 건축물로 꼽고는 있는 정자 중의 하나이다.

<스캔들><바람의 화원>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영화, 드라마 촬영 장소로 각광 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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