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새마을연수로 칠곡 정보화마을 찾아
보도국 | 기사입력 2009-09-16 10:33:31


아프리카 8개국(베냉, 모잠비크, 이집트, 튀니지, 가나, 인도, 세네갈,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18명이 2009. 9. 7.(월) 10:00 ~11:40 칠곡군 정보화마을을 찾았다.



이들은 한국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발판삼아 그 기술을 배워서 보급하여 인류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세계화로 해외 자원 강화와 우호증진을 위해 애쓰고자 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의 소개로 이날 『금남오이 꽃동산마을 』찾은 이들은 곽경수(51세) 추진위원장의 지도로 정보화마을 컴퓨터 교육장에서 새마을운동의 이론과, 성공사례를 영상으로 보며 1시간동안 소개와 궁금증에 대한 질문을 하였으며 오이, 토마토, 화훼단지 등의 현장 체험을 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