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나이트투어 김천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보도국 | 기사입력 2009-09-09 07:28:06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지나이트 투어 관광프로그램이 오는 10월까지 전 회 예약을 완료됐다.



지난 4월부터 6회가 진행되는 동안 900여명이 참가하였고, 참가자의 90%이상이 서울, 경기, 부산지역 관광객으로 청포도따기 등 농장체험과 함께 김천의 아름다운 밤을 만끽하고 돌아갔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올해를 김천방문의 해로 정하고 3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관광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형 옥외전광판 및 지하철 와이드 광고판 등을 통하여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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