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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현판식 및 32기 직업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5월 28일 여성부 노동부지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모 신청을 하여 7월 1일에 지정받았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상북도 내 칠곡군을 포함하여 4개 시군이 지정받았으며 총사업비 2억 9천만 원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며 결혼 유아 등으로 직장을 떠난 경력단절여성과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여성들에게 구직상담, 무료 직업교육훈련, 주부인턴, 직장적응을 위한 일/ 가정 양립지원사업을 하여 종합적인 취업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은 32기 직업훈련, 생활문화강좌 수료이다. 3월부터 여성부/ 경상북도/ 칠곡군공모사업에 총4개 과정이 선정되어 국.도비 4천 6백만 원을 지원받아 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되었으며 일반직업훈련 및 생활문화강좌는 요양보호사과정 등 43개 과정에 61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총 705명이 오늘 수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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