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2009년 5월4일 영주시 장수면 반구리 산122(사유림)에서 영주시 하망동 김모씨(56세)가 농산폐기물 소각중 불씨가 인근 산으로 튀어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을 최초 발견한 장수주민이 신속하게 영주소방서 상황실로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은 영주소방서,영주시 관계공무원 산불진화대원등은 소방차3대,진화차3대,장비차1대를 동원 초기에 바로 진화로 오전 11시경 큰불로 이어질것을 완전히 진화하였다.
대형산불이 이어질것을 빠른 대응으로 대처한 영주소방서및 영주시관계들의 노력이 빛났다.
아울러 주민여러분들께 산불조심을 해줄것을 당부하였다.
타임뉴스 김동국기자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