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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민간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지난 5월 23일(토) 청소년 환경교육을 겸한 “시대를 만나다” 세번째 행사를 마쳤다.
늘푸른나무에서 운영하는 <즐거운 공부방 >청소년들(소외청소년)과 중·고·대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42명의 참가자들은 오전에 광주 5.18묘역을 참배하고 점심을 마친 후에는 시내의 생태교육공간인 <푸른길>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하천습지와 대나무숲>을 답사하였다.
늘푸른나무에서는 10년이 넘게 소외(저소득, 장애)청소년을 위한 <즐거운공부방>을 운영하며 월1회 이상 각종 문화공연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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