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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민간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지난 5월 2일과 3일 이틀간 ‘겨레의 강 발원지탐사’를 다녀왔다.
환경운동가 이흥기(일명 대한민국 곰)씨를 탐사대장으로 한 청소년 탐사대원들은 강원도 태백의 낙동강 발원지(황지, 너덜샘)와 한강 발원지(검룡소), 매봉풍력발전단지 등을 답사하였으며 야간에는 희귀종인 <꼬레치레도룡뇽 집단서식지>에서 도룡뇽을 관찰하였다.
늘푸른나무에서는 수년째 청소년들의 환경교육과 생태적 감수성 제고는 물론 애국심 함양을 위해 <겨레의 강 발원지 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6월 6일과 7일에는 금강, 섬진강, 영산강 발원지를 탐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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