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소하천 조기 정비로 주민기대 상승
| 기사입력 2009-05-03 19:43:48

논산시(시장 임성규)는 소하천정비 사업비로 2,321백만원을 투입 소하천에 대하여 자연형 하천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천정비 및 유지관리 사업비로 시비 1,404백만원을 투입하여 하천정비 및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연무읍 금곡리, 양촌면 중산리에 총연장 1.3km의 소하천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월면 외 9개지구 11.3km에 대하여 하천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소하천정비사업은 장마철대비 실시설계를 지난 2008년 12월에 완료해 조기발주하여 비영농철인 3월에 사업을 착수했으며 장마철 이전인 6월말 준공을 목표로 활발히 추진중에 있으며, 특히 육군훈련소 앞 죽평소하천은 연무읍 시가지를 통과하는 도심하천으로 주변경관과 조화 및 수중생물이 살 수 있도록 자연석쌓기 등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시공하여 공원같은 하천으로 시행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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