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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이부윤 기자] 충북 제천시가 정부예산을 들여 구입한 전기자동차를 일선 업무용으로 공급한다.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2대를 복지서비스 취약지역인 봉양읍과 용두동에 우선 보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이 같은 전기 자동차를 복지서비스 취약지역에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제천시는 2015년 이후에도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기자동차를 연차별로 구입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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