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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이부윤 기자] 충북 제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12월19일 오후2시 제천시관광협의회 회원 300명 발족하면서 지역의 관광활성화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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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관내 관광사업체를 비롯해 여행, 운수업, 숙박업, 외식업, 관광전문가 등 300명이 회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초대 회장으로 세명대학교 이관표 교수가 추대됐다.
최근 청풍호 관광모노레일과 청풍호 자드락길의 성공으로 많은 관광객들에 호평을 받고 있어 중요한 시기에 발족된 관광협의회는 앞으로 민간 주도 또는 민관협력을 통한 제천시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각 지자체단체장들은 관광정책이 성공이라도 한것처럼 지역 광광지 관광객수를 근거없이 늘려 발표하고 이를 지역 일부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제천시와 단양군은 적은 도시임에도 1천만의 관광시대라고 과장하고 있어 향후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와 더불어 관광객에는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민 관이 함깨 노력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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