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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장맛비로 청풍호는 쓰레기 몸살을 않고 있으나 장비 부족으로 처리가 늦어져 수질오염이 되고 있다. |
지난 14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호우로 청풍호 협곡에는 대부분 모두 쓰레기 떠미로 몸살을 앓고 있다. |
제천시 청풍면 만남의 광장 수사아트홀 옆으로 쓰레기 부유물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
쓰레기 더미 넘어로 제천시가 운영하는 청풍호분수대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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