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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타임뉴스] 지자체가 시행되면서 단체장 선거 후보시절 시민들을 상전으로 모시고 머슴처럼 일하겠다던 후보들은 당선이 되면 그 약속은 사라지고 공약을 지키기 위한 주민과의 불협화음이 비일비재한 가운데 제천시 문화체욱센터 건립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학현리 450만㎡와 맞교환한다는 결정에 주민들은 격하게 반대를 하고 있다. |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 주민들이 인근 시유지 매각(대토. MOU)에 반발하여 제천시청 정문앞에서 집단행동으로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또 한 주민은 시민을 위해 일 하라고 선거했더니 삶의 터전을 빼았는 시장은 있을 수 없는일이며 땅을 팔기시작하면 한 쪽도 안남기고 제천을 모두 팔아먹을것이라고 격분을 삭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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